output
output 한다는 것은 현실세계에서 무언가를 변경한다는 것이고 남에게 관측될 수 있다는 뜻이다.
자신감이 없이는 어려운 일이다.
소스코드 이력 관리가 어려웠다. git과 github에서 자신감을 얻었다. 커밋만 잘 해둔다면 어떻게든 되돌아갈 수 있다.
어떤 플랫폼의 gui 구현을 공부해볼 지 고민했었다. html/css/javascript에서 자신감을 얻었다.
Qt나 WPF는 공부해도 트렌드가 바뀌면 쓰기 힘들 수 있을 것 같았다. 웹이라면 최소한 홈페이지는 만드는 데 써먹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.
발을 디딛기 전, 다른 한 발은 단단한 땅을 제대로 밟고 있어야 한다.